cherie and cherishable pieces
Posted 2008. 9. 4. 11:11안녕,
나는 잘 있어요.
반짝반짝 가냘프게 빛나는
그리운 그것들을
가끔씩 들여다보면서
일분씩, 한시간씩, 하루씩
그렇게 지내고 있어요.
보고싶은 게 너무 많아
나는 잘 있어요.
반짝반짝 가냘프게 빛나는
그리운 그것들을
가끔씩 들여다보면서
일분씩, 한시간씩, 하루씩
그렇게 지내고 있어요.
보고싶은 게 너무 많아
'인화지--------photography' 카테고리의 다른 글
and yet the world is not over (0) | 2008.10.23 |
---|---|
아름다운 그대에게 (0) | 2008.09.09 |
cherie washington (0) | 2008.08.08 |
cherie (2) | 2008.08.06 |
creme triplet (2) | 2008.08.04 |
- Filed under : 인화지--------photography