cherie and cherishable pieces

Posted 2008. 9. 4. 11: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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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녕,
나는 잘 있어요.
반짝반짝 가냘프게 빛나는
그리운 그것들을
가끔씩 들여다보면서
일분씩, 한시간씩, 하루씩
그렇게 지내고 있어요.



보고싶은 게 너무 많아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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